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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6 18:12
U-20 여자대표팀, 약속된 플레이를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자신감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79)  

좋은 성적은 노력 없이 나오지 않는다. 치열한 훈련의 결과물이다. 가 감독의 훈련 일지를 살짝 열어봤다. 결정적인 장면을 이끌어낸 결정적인 ‘그 훈련’을 찾기 위해서다. 이번 1월호에는 2016 파푸아뉴기니 FIFA U-20 여자월드컵에 참가한 정성천 한국 U-20 여자대표팀 감독의 훈련 일지를 일부 공개한다.
 

아쉽게 무산된 코너킥 기회 (2016.11.14 조별리그 1차전 / 대한민국 0-2 멕시코)

조별리그 첫 경기의 중요성은 한국 U-20 여자대표팀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공유된 것이었다. 선수들은 멕시코전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수비를 두텁게 한 멕시코에 고전했다. 제대로 된 빌드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세트피스 상황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전반 13분 기회를 잡았다. 장창이 코너킥 상황에서 가까운 남궁예지에게 패스했고, 남궁예지는 돌아서는 듯하다가 장창에게 다시 힐패스로 공을 내줬다. 장창의 날카로운 돌파가 이어졌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국은 이후에도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후반전에 두 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와의 2차전에서도 비슷한 세트피스 상황을 맞이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골은 아쉽게 무산됐다.